보도자료

제목: [조세일보] "무삭발 비절개 모발이식, 탈모 고민 해결"
작성일: [2017-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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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일보] "무삭발 비절개 모발이식, 탈모 고민 해결"
조세일보 ' 탈모' 관련 기사에
이규호 모아름 모발이식센터 이규호 원장님께서 도움 말씀 주셨습니다.

탈모로 고통 받는 인구가 해마다 늘고 있다. 건강 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최근 탈모진료 인원이 연평균 3.6% 가량 증가 했으며 2013년에 이미 21만명에 달했다. 만약 머리카락이 하루에 100개 이상 빠지면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탈모 인구 증가로 치료법중 하나인 모발이식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다만 절개법에 따른 통증으로 인해 쉽게 결정을 내리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

업계에 따르면 칼로 두피를 절개하는 과정없이 모낭을 하나씩 채취해 이식하는 비절개 모발이식이 통증이나 붓기에 대한 걱정을 덜어줘 선호도가 높다. 최근에는 무삭발 비절개 모발이식도 진행돼 관심을 끈다. 이 방식은 삭발 과정없이 채취할 모낭 부위의 머리카락만 짧게 잘라 시술 후 외관상 변화도 거의 없다는 것이다.

특히 손기술이 필요한 수동방식의 기구를 사용하는 모발이식이 자연스러운 결과를 내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규호 모아름 모발이식센터 원장은 "모발이식을 결정할 때는 무삭발 비절개 모발이식만을 전문으로 하는 병원인지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며 "의료진의 풍부한 임상경험, 검증받은 전문성, 고배율 확대경 같은 시술 장비 여부등을 따져봐야 한다" 고 설명했다.

모발이식을 결정할 때 인터넷에 떠도는 정보를 믿기 보다는 병원을 직접 찾아 상담을 받는 것이 좋다는 조언도 전했다. 모발이식은 머리카락이 한정적이라 재수술에도 한계가 있기 마련이다. 만약 잘못된 시술을 받으면 예상하지 못한 부작용 등이 생길 수 있다.

원문보기

http://www.joseilbo.com/news/htmls/2017/04/2017042632303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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